27년째를 맞은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MAMA) 어워즈'가 다음 달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립니다.
CJ ENM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20일에서 21일까지 '2026 마마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매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온 마마에선 올해는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와 빅뱅의 협업무대, 현대미술 작가 이배와의 협업 등이 계획됐습니다.
마마와 같은 해 데뷔한 듀오 패닉은 후배인 코르티스 마틴·성현, 우즈,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하츠투하츠 유하와 한 무대에서 공연합니다.
또 올해부터 팬 참여형 축제인 '팬 페스타'가 도입돼, 다음 달 9일부터 오사카 헵파이브 대관람차와 미도스지 일대, 난바 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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