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아시아 축구대회에 참가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첫 상대 홍콩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김정우와 구자철, 이동국과 이승렬, 노병준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홍콩을 5 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2006년 2월 멕시코전 이후 4년 만에 A 매치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지난 2003년 원년 대회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2008년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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