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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뇌물 심판 중징계 방침"

2010.03.19 오후 02:21
대한축구협회가 돈을 받고 특정 팀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내린 '비리' 심판들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고려대 축구팀 김 모 감독에게서 돈을 받고 편파 판정을 한 심판 10여 명을 상벌위원회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심판이 금품을 받았을 경우 자격정지 5년에서 영구 제명까지 가능한데, 이번 사건에 관련된 심판들에게는 제명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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