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내 복귀 과정과 관련해 상벌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문성민이 신인 드래프트 규정을 위반했지와 징계 수위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문성민은 지난 2008년 켑코45의 신인 1순위 지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해외리그로 진출해 입단을 거부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지만, 올시즌 켑코45와 계약한 뒤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앞서 LIG 손해보험과 삼성화재, 대한항공 등 세 개 구단은 문성민이 신인 드래프트 규정을 어겼다며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