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선수들을 점검하고 돌아온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29일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 쿠웨이트전에 K리그 선수를 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닷새간의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최감독은 유럽파 선수들 대부분이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고, 국내파들의 조기소집이 가능한 점을 들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코치진과 협의를 거친 뒤 오는 10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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