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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SK, 나란히 연패 탈출

2012.02.08 오전 06:48
프로농구 안양 경기에서 KCC가 노장 추승균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CC는 추승균이 16점, 전태풍이 20점으로 공격을 이끌어 80 대 74로 이겼습니다.

SK는 신인 김선형이 귀중한 결승 득점을 올려 삼성에 76 대 74, 역전승을 거두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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