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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대높이뛰기 최윤희, 한국신기록
2012.05.08 오후 04:04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선수인 최윤희가 9개월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최윤희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 3차 시기에서 4m41을 뛰어 지난해 자신의 한국 기록을 1cm 늘렸습니다.
하지만 런던 올림픽 A기준 기록인 4m50 통과는 실패했습니다.
임종률 [airj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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