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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남자축구, 8회 출전...윤경신, 통산 5회 출전

2012.07.20 오전 03:28
[앵커멘트]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에 가장 많이 출전하게 되는 선수는 핸드볼의 윤경신 선수입니다.

그렇다면 구기종목에서는 어떤 종목 대표팀이 올림픽 본선 무대를 가장 많이 밟았을까요?

선수단 이모저모를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멘트]

올림픽에 가장 많이 출전한 대표팀은 남자축구와 여자핸드볼 대표팀입니다.

올림픽 본선을 8번째 치르는 축구대표팀은 런던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984년 LA올림픽 때부터 8번 연속 본선 무대를 밟습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낸 여자핸드볼은 올림픽 때마다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우리 선수단 가운데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선수는 역도의 전상균 선수로 165kg이나 됩니다.

나이가 가장 어리고, 키가 작은 선수는 수영 다이빙의 김수지 선수로 만 14살에 키는 150cm입니다.

자력으로 올림픽 수영 다이빙에 출전권을 따낸 김수지는 준결선 진출이 1차 목표입니다.

최연장자와 최장신은 핸드볼의 윤경신 선수로 203cm의 키에 만으로 39살입니다.

올림픽에도 가장 많이 나갔습니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첫 출전한 윤경신에게 런던은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입니다.

[인터뷰:윤경신, 남자 핸드볼대표팀 국가대표]
"처음 나갔을 때는 (1992년) 바르셀로나를 갔고요. 또 그때는 후보로서 벤치에서 형들을 많이 도와주는 입장이었고 지금은 최고령으로 선수로는 나이가 가장 많아서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올림픽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네테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베이징올림픽에서도 금 1개 은 1개를 따낸 사격의 진종오는 런던올림픽에 나가는 우리 선수 가운데 최다 메달 보유자입니다.

사이클의 장윤호 감독과 장선재 선수, 배드민턴의 성한국 감독과 성지현 선수는 각각 부자, 부녀 관계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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