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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한솔, 바이네르컵 우승

2013.05.31 오후 10:10
프로볼링 바이네르컵 대회에서 조남이와 한솔이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조남이는 결승에서 김영필을 217대 203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고, 여자부에선 지난해 신인왕과 MVP를 함께 차지한 한솔이 베테랑 김혜경을 215대 166으로 물리치고 통산 3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는 클럽처럼 음악과 조명 시설을 함께 갖춰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락볼링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흥미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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