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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루게릭병' 박승일 전 코치, 얼음물 샤워에 동참

2014.08.21 오전 12:06
[앵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코치가 얼음물로 샤워하는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얼음물 대신 인공 눈 스프레이를 뿌린 박승일 전 코치는 '얼음물 샤워를 할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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