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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한 경기 남은 K리그 '득점왕 안갯속'

2014.11.24 오후 05:54
[한컷뉴스]

K리그가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지만 득점왕 경쟁은 오리무중입니다. 현재 이동국과 산토스, 스테보가 모두 13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국은 부상으로 최종전에 뛸 수 없지만, 만약 산토스와 스테보가 골을 넣지 못한다면 득점왕을 차지하게 됩니다. 골 수가 같다면 출전 경기가 적은 선수에게 득점왕을 준다는 규정이 있어서입니다.

디자인:박유동[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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