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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내년 1월 4일 사우디와 평가전

2014.12.18 오후 12:42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대비해 내년 1월 4일 호주에서 사우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사우디와 친선 경기를 통해 호주 아시안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오만과 쿠웨이트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FIFA 랭킹 106위인 사우디는 지난달 끝난 걸프컵에서 준우승한 중동의 강호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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