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시, 이적료 추정치 '최고'...손흥민 97위

2015.01.07 오후 02:57
몸값이 가장 비싼 축구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로 조사됐습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축구연구소가 선수별 기록과 공헌도, 나이, 구단 조사 등의 자료로 이적료를 추정한 결과, 메시가 2억2천만 유로, 약 2천871억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2위, 첼시의 아자르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레버쿠젠 손흥민이 추정 이적료 2천100만 유로, 약 274억 원으로 공동 97위에 올랐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