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이 서울오픈 챌린저에서 결승에 진출해 3대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현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아시아 최강자로 군림했던 타이완의 루옌쉰을 상대로 2시간 반 동안의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14연승을 이어간 정현은 일본의 소에다 고와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이형택-우돔초케 조는 복식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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