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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성적 부진에 김무관 타격코치 2군행

2015.06.05 오후 02:17
시즌 초반 1위에서 최근 5위까지 성적이 떨어진 SK가 타격 부진을 이유로 김무관 타격코치를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SK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김무관 코치의 자리에 강혁 2군 타격 코치를 배치하는 등 코치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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