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거포 박병호가 시범경기에서 만루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박병호는 미국 플로리다 주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로 나와, 1회 초 2사 만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쳤습니다.
박병호의 이번 홈런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 뛰는 시범경기 4경기, 9번째 타석 만에 나온 홈런입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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