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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 대신 '얼굴'...골키퍼의 투혼

2016.05.02 오전 12:03
미국 프로축구에서 골키퍼가 바로 앞에서 찬 대포알 슈팅을 얼굴로 막아냈습니다.

충격으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경기를 끝까지 마치는 투혼으로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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