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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신연경 활약' 흥국생명, 현대건설 3:1로 꺾어...선두 지켜

2017.02.14 오후 11:28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3대 1로 꺾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흥국생명은 양 팀 최다인 41점을 올린 러브와 승부처 3세트에서 연속 서브 득점으로 패색 짙던 흐름을 뒤바꾼 신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물리쳤습니다.

흥국생명은 2위 IBK기업은행에 승점 4를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6라운드를 맞게 돼 한결 여유 있게 정규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패한 현대건설은 4위 KGC인삼공사에 승점 1차로 쫓기며 '봄 배구'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지순한[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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