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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 유스팀 경기 63분 출전...복귀 초읽기

2017.10.01 오전 09:58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재활해 온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첫 실전 경기에 나섰습니다.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23세 이하 유스팀의 일원으로 셀틱 유스팀과의 경기에 출전해 63을 소화했습니다.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앞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일원으로 러시아 모로코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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