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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야수, 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

2017.11.22 오후 10:36
프로야구 한화의 내야수 모 씨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중 성추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교도 통신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미야자키 경찰이 식당의 여성 점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한국 한화 내야수를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 신분인 이 선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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