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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5연패 수렁

2017.12.13 오후 10:01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5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두 팀 최다인 21득점을 터뜨리며 3대 0으로 승리했고, OK저축은행은 선수들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나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부상으로 알레나가 제대로 뛰지 못한 KGC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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