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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골프단 출범...이정민 영입

2018.01.04 오후 02:27
김인경과 김지현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뛰고 있는 한화 골프단이 한화큐셀로 이름을 바꿔 새 출범했습니다.

LPGA의 김인경과 지은희 등 5명을 비롯해 JLPGA의 이민영과 허윤경, KLPGA의 김지현 외에 국내에서 8승을 올린 이정민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습니다.

한화 골프단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 국내에서 10승을 합작하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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