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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슈, 한국 루지 역대 최고 성적 8위

2018.02.14 오전 12:24
독일에서 귀화한 여자 루지의 아일렌 프리슈가 여자 싱글 1∼4차 주행 합계에서 한국 루지의 올림픽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인 8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슈는 2015년 은퇴한 독일 선수로 2016년 11월 한국으로 특별귀화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성은령은 출전 선수 30명 중 18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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