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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킹스밀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2018.05.18 오전 10:10
전인지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전인지는 이 대회를 포함해 준우승만 5차례 기록했습니다.

지은희가 3언더파 공동 17위, 유소연과 김효주는 공동 29위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톰프슨은 공동 4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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