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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제임스 하든

2018.06.26 오후 02:53
NBA 휴스턴의 가드 제임스 하든이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평균득점 30.4점에 도움 8.8개를 기록하며 휴스턴을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으로 이끈 하든은,

NBA 시상식에서 르브론 제임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생애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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