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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음주 빅리그 복귀 전망"

2018.08.12 오전 09:58
지난 5월 부상을 당한 뒤 재활 중인 메이저리그 류현진이 빅리그 마운드 복귀를 눈앞에 뒀습니다.

다저스 구단 소식을 전하는 매체 트루블루LA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선발투수 류현진과 알렉스 우드가 다음 주 로스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더 이상 재활 등판을 하지 않고 다음 주 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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