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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OK저축은행 격파...2연승 신바람

2018.11.17 오후 07:52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격파하고 최근 5경기 4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카드는 장충 홈 경기에서 이적생 세터 노재욱과 38득점을 폭발한 아가메즈의 활약으로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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