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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돈치치 맹활약...댈러스 골든스테이트 격파

2018.11.18 오후 04:19
미 프로농구 NBA에서 댈러스가 신인 돈치치를 내세워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를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댈러스는 미국 텍사스주 홈 경기에서 돈치치가 24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해 112대 109로 이겼습니다.

동부지구 1위 토론토는 시카고 불스에 39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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