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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정구대회, 순천에서 개막 25일까지 열전

2018.11.19 오후 06:26
정구 최강자의 산실인 제3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전남 순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종주국 일본, 타이완 등 30개 나라 선수단 640여 명이 오는 25일까지 남녀단식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우리 대표팀은 차세대 에이스 임유림과 이민선이 나서는 여자 단식 등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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