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대모비스, 오리온 꺾고 매직넘버 4

2019.03.01 오후 07:49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6강 다툼이 갈 길이 바쁜 오리온을 제압하고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4승 만을 남겼습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대들보 라건아가 20득점, 리바운드 20개 더블더블로 골밀을 장악해 81대 69로 이겼습니다.

KCC는 SK에 승리해 오리온을 끌어내리고 5위가 됐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