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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현대모비스 완파...챔프전 1승 1패

2019.04.15 오후 09:42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챔피언결정전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자랜드는 울산 2차전에서 외국인 선수 로드가 31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하고 이대헌, 정효근이 뒤를 받쳐 현대모비스에 89대 70 대승을 거뒀습니다.

챔프전 1승 1패를 만든 전자랜드는 모레(17일) 인천 홈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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