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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역전 3루타...kt, 구단 최다 8연승
2019.07.04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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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경기에서 kt가 창단 후 최다인 8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중위권 도약을 넘보게 됐습니다.
kt는 삼성과 1대 1로 맞서던 6회 유한준의 역전 3루타 등으로 석 점을 보태 결국 5대 3으로 이겼습니다.
9위와 10위에서 허덕이는 한화, 롯데는 똑같이 역전패를 당해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NC와 두산은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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