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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리그 평균 관중, 2012년 이후 최다

2019.08.20 오후 03:22
올해 K리그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1(원), 2(투) 모두 실제 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한 경기 최다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 초인 3월의 평균 관중 수는 높지 않았지만, 6월부터 관중 수가 급격히 증가해 26라운드를 마친 현재 K리그 1(원)의 경기 당 평균 관중 수는 8천 명을 넘어섰고,

K리그 2(투)는 2천6백여 명으로 두 리그 모두 2012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연맹은 K리그 흥행 배경으로 국가대표팀과 21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등 각급 대표팀의 선전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뽑았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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