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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한국정구, 홍성에서 전지훈련 돌입

2021.07.07 오후 03:08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단이 충남 홍성군에서 전지훈련 입촌식을 갖고 2022년 아시안게임 대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입촌식에는 서규재 유영동 남녀 감독 등 선수단 20여 명과 함께 김석환 홍성군수,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등이 참석해 내년 항저우 대회 금메달 각오를 다졌습니다.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광천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1차 훈련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홍성 군내 전지훈련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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