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에서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프로농구연맹, KBL은 지난 주말 삼성과 경기한 KCC와 오리온, 또 어제(23일) KCC와 맞대결한 KGC인삼공사까지 3개 구단 선수단도 전원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KBL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오면 내일(25일) 삼성-LG전 등 예정된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