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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오늘 오후 금의환향...30일 대표팀 소집

2022.05.24 오전 09:41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이 된 손흥민이 오늘 귀국합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을 출발해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손흥민은 휴식을 취한 뒤 30일 벤투호에 소집돼 다음 달 예정된 A매치 4연전을 준비합니다.

A매치 98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2경기만 더 뛰면 센추리클럽에도 가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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