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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연타석 아치...KIA, LG에 설욕

2022.06.09 오후 11:34
프로야구 4위 KIA가 3위 LG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KIA는 광주 홈 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이 잘 던지고 소크라테스의 연타석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1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선발 전원 안타, 전원 득점으로 데뷔 첫 선발 등판한 한화 수퍼루키 문동주를 두들겨 16대 7로 이겼습니다.

kt는 장성우가 만루홈런을 터뜨려 키움전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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