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장타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KLPGA 신인 윤이나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노 보기'의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올 시즌 장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는 특히 파5, 4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내면서 손쉽게 타수를 줄여 2위 노승희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 1인자 박민지가 '에비앙 챔피언십' 참가로 불참한 가운데 첫날 김지현과 김수지, 박현경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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