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혼자서 5골을 폭발한 맨체스터 시티가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습니다.
홀란은 맨체스터 홈 16강 2차전에서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다섯 골을 몰아쳤고, 맨시티는 7대 0으로 이겨 1, 2차전 합계 8대 1로 라이프치히를 따돌렸습니다.
22살 홀란은 역대 최소인 챔스리그 25경기 만에 30골 달성 신기록과 함께 최연소 30골 기록도 같이 썼습니다.
인터밀란도 포르투를 제치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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