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인 폴란드의 시비옹테크가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비옹테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3위인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이기고 우승 상금 32억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US오픈에서도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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