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 선수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그 8호골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기록도 세웠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번리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황희찬.
전반 25분, 좋은 패스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넘보던 황희찬은 전반 42분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최전방부터 압박하며 상대 빌드업의 실수를 이끌어냈고, 쿠냐가 내준 공을 황희찬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리그 8호골을 넣은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9골로 득점 3위인 손흥민과는 한 골 차입니다.
[황희찬 / 울버햄프턴 공격수 (패스) 타이밍이 완벽했고, 경기를 잘 지배했다고 생각합니다. 골을 넣은 뒤에도 침착하게 경기했고,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황희찬은 2개의 도움을 합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기록도 세웠습니다.
풀타임을 뛴 황희찬은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2점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루턴타운과의 원정 경기에서 3대 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라이스의 극적인 헤더 골로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양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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