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실낱같은 4위 희망을 살린 토트넘이 맨시티와 주중 경기를 치릅니다.
아스널은 맨시티가 비기거나 져야 자력 우승을 할 수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을 응원합니다.
김민재와 이강인은 나란히 선발로 나와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해외 축구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맨시티와 EPL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아스널,
전반 21분 트로사르가 맨유의 골문을 엽니다.
[현지 중계 : 하베르츠의 크로스를 트로사르가 가볍게 골로 연결시킵니다. 이번 시즌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놀라운 골을 계속 터트리고 있습니다.]
맨유를 1대 0으로 이긴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보다 승점 1점을 다시 앞서며 선두가 됐습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토트넘의 4위 싸움은 주중 두 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아스톤빌라가 리버풀에게 지고 토트넘이 맨시티를 잡는다면 토트넘과 빌라의 승점 차는 1로 줄어듭니다.
토트넘이 맨시티전에서 이기거나 비긴다면, 공교롭게도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게도 자력 우승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물론 맨시티가 토트넘전을 포함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 우승을 하게 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전에 선발로 나와 팀의 2대 0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민재는 후반 30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고,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9점을 받았습니다.
홈 고별전에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는 선제골을 넣었지만 팀은 툴루즈에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이강인은 62분을 뛰고 교체됐고, 평점 7.1점을 받았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박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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