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인경·강혜지(-14), LGPA 다우 챔피언십 공동 2위

2024.06.30 오전 09:12
한국 여자골프 베테랑 김인경과 강혜지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셋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 3라운드 경기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15언더파를 친 미국의 유잉과 컵초 조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서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