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이 광주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강원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3분 정한민의 결승 골에, 후반 막판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은 리그 4위를 지켰고 광주는 8위에 머물렀습니다.
'탈꼴지 경기'로 관심을 끈 전북과 대전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대전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앞서다 추가 시간에 터진 김준범의 극장골로 무승부를 이루었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9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꼴찌에 머물렀고, 지난 5월 말 지휘봉을 잡은 김두현 감독의 첫 승도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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