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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5연패

2024.07.14 오전 02:28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차례 타석에서 안타 1개를 쳤습니다.

3회와 5회 각각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애틀랜타의 오른손 불펜 조 히메네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쳤고 1루 송구가 빠진 사이 2루까지 달렸습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1대 6으로 지면서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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