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양궁 대표팀인 김우진·임시현이 짝을 이룬 남녀 단체전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펜싱 오상욱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개인전을 통해 이젠 이번 대회 3관왕까지 노립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파리올림픽 양궁 5개 종목 '싹쓸이'도 노려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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