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가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을 따지는 못했습니다.
서채현은 먼저 치러진 볼더링에서 결선 8명 가운데 8위에 머물렀고, 이어진 주 종목 리드에서 4위로 분전했지만 종합 순위 6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서채현이 도쿄 때 8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슬로베니아의 얀야 가른브렛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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