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홈 경기에서 아시아쿼터 파즐리와 김정호가 35득점을 합작하며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은 31득점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투트쿠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꺾고 4년 만에 개막 5연승을 달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