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3월 22일 개막해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2025시즌 개막전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KIA전을 비롯해 잠실의 롯데-LG, 인천의 두산-SSG전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치러진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은 이동일인 월요일이지만 휴일을 고려해 7일까지 3연전을 치르고, 5월 8일에 휴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올스타전은 새 구장을 여는 대전에서 7월 12일에 치러지며, 올스타 휴식기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로 늘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