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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 행진...롯데 3연패 탈출

2025.05.06 오후 06:22
프로야구 한화가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공동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류현진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한 가운데, 박상원과 김범수, 정우주 등 불펜 5명이 차례로 투입돼 승리를 지켰고, 타선에서는 황영묵과 최재훈, 플로리얼이 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거둔 한화는 LG와 함께 공동 선두를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원에서는 라일리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운 NC가 kt를 6 대 3으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8회 대타로 나선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리며 키움에 두 점 차로 승리했고,

LG는 박동원과 오스틴의 홈런포에 힘입어 두산을 따돌리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에이스 박세웅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SSG를 완파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6-0으로 완파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회말 선두타자 윤동희가 SSG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1사 후 이호준이 우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3루타를 치고 나가자 윤동희가 우전 적시타로 불러들여 2-0으로 앞섰다.

4회말에는 실책과 볼넷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정훈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5회말 빅터 레이예스가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6-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2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1패)째를 수확한 박세웅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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